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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소속사 LSC(엘에쓰씨)에 따르면 이승철은 지난 4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더 보이스 : 이승철’ 첫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서 이승철은 ‘마이 러브’(My Love), ‘방황’, ‘오늘도 난’, ‘소녀시대’, ‘소리쳐’,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말리꽃’, ‘인연’, ‘비가와’ 등의 곡으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승철은 국내 최정상 세션들로 구성된 황제밴드와 호흡을 맞췄고,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사운드에 풍성함을 더했다. 이승철이 마스터로 활약한 ENA 음악 프로젝트 ‘더 스카웃’ 우승자인 신예 가수 이산은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널 위한 R&B’와 ‘서울의 밤’을 열창했다.
청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승철은 부천실내체육관(1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18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25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8월 8일) 등지를 차례로 찾아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소속사 관계자는 “청주를 비롯해 부천, 화성, 춘천, 성남 등 예매 오픈이 이뤄진 지역들의 공연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며 “향후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서울 등지에서도 투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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