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이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안정환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7월 1주 차(6월 29일~7월 5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37.0점으로 1위에 올랐다.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23.9점)인 축구 선수 출신 박주호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안정환 전 선수는 월드컵 특집 방송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성이 높아지며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3위(17.9점) 역시 축구 선수 출신의 이영표가 차지했다.
4~10위는 전 축구 선수 이천수(15.6점), 전 야구 선수 김병현(10.7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8.3점), 전 농구 선수 서장훈(7.1점), 전 피겨 선수 김연아(6.5점), 전 야구 선수 이대호(6.0점), 전 축구 선수 이동국(5.5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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