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면 도시가스 공급길 열린다…국비 93억원 확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포천 영중면 도시가스 공급길 열린다…국비 93억원 확보

경기일보 2026-07-07 17:09:19 신고

3줄요약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김용태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김용태 의원실 제공

 

포천시 영중면 일대에 도시가스 공급 기반이 마련된다. 그동안 도시가스 배관망에서 소외됐던 영중면 양문리와 성동리, 양문일반산업단지 주변의 에너지 여건 개선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7일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포천시가 신청한 산업통상자원부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지원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93억7천6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낮은 지역에 공급배관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천에서는 영중면 양문리 일원에서 신북면 만세교리까지 약 20.7㎞ 구간에 도시가스 배관망을 새로 설치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워 주민과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에너지 비용을 부담해 온 지역으로 꼽혀 왔다.

 

배관망이 설치되면 영중면 양문리·성동리 일대 주민은 물론 양문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들도 보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전국 여러 기초자치단체가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국비 확보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포천지역 에너지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그동안 산업통상자원부에 포천 북부권의 도시가스 공급 필요성과 지역 간 에너지 격차 문제를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으며, 백영현 포천시장과 포천시 관계 부서도 사업 선정을 위해 함께 대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포천은 넓은 면적에 비해 기반시설 확충이 더딘 지역이 많아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감내해 왔다”며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영중면 일대 에너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앞으로 영북면과 일동면 권역까지 도시가스와 LPG 배관망 등 에너지 공급 기반이 넓어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