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유치원 간호사 역량강화 연수 모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7일 유치원 간호사 4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간호사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감염병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유치원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했다.
김세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다양한 응급상황 사례와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곽정선 세종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은 '감염병 모의훈련'을 통해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역할 수행, 보고 체계 실습을 유더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끌어올렸다.
2026년 유치원 간호사 역량강화 연수에 참가한 강미애 교육감이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 (사진=시교육청 제공)
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 간호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보건 수요에 맞춰 유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치원 간호사의 전문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간호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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