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유공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임대진 서기관(대학인재정책과장)이 녹조근정훈장을, 오문교 사무관(종합건설본부 품질시험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 등이 공동 주관한 적극행정 유공 정부 포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국에서 훈장 3명, 포장 4명, 대통령 표창 1명 등 총 22명이 선정됐으며 이 중 전남광주특별시는 녹조근정훈장 1명과 대통령 표창 1명 등 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임대진 서기관은 농지를 활용한 부동산 투기 구조를 체계적으로 규명해 106억원의 세원을 발굴·추징하는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오문교 사무관은 민간 건설공사 도급계약에서 관행적으로 '0원'으로 처리되던 '품질관리비' 누락 문제를 최초로 규명했다.
윤창모 전략정책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수 정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행정을 더욱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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