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대표 청년 음악가 육성 프로그램인 ‘레이블 석영’이 최종 선발된 4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본격적인 음원 발매 준비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레이블 석영’은 음악에 열정을 가진 지역의 잠재력 있는 청년 뮤지션을 발굴해 전문 교육부터 음원 제작, 쇼케이스까지 데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도서관 음악 레이블’ 프로그램이다.
시는 4월 공개 모집과 오디션 심사를 통해 약 10대 1의 경쟁률 속에서 참가자를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청년 아티스트 4명은 5월부터 분야별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받으며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있다.
멘토링과 녹음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음원은 오는 가을 발매되며,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관계자는 “매주 도서관에서 음악적 역량을 키워가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남은 제작 과정도 세심하게 지원해 시민들에게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 진행 중인 ‘레이블 석영’은 4년간 19명(솔로 7명, 밴드 2팀, 듀엣 1팀)의 역량 있는 청년 뮤지션을 배출했다. 또한 13곡의 정식 음원을 발매하며 청년 뮤지션을 정식으로 데뷔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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