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시민들이 자매·우호도시에서 제공하는 관광·문화 할인 혜택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의 교류도시 콘텐츠를 전면 개편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교류도시 간 협력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자매·우호 관계를 맺은 국내 교류도시의 역사·문화·체험시설 이용 시 적용되는 할인·감면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정비했다.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시 누리집에서 교류도시별 관광지와 문화·체험시설의 할인·감면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지역의 문화·관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교류도시 간 협력을 단순한 행정 교류를 넘어 시민 생활과 연계한 실질적인 혜택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교류도시 간 협력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최신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가입을 추진하는 등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시민 체감형 교류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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