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슈퍼주니어 1983년생 동갑내기 이특과 희철이 결성한 유닛 '슈퍼주니어-83z'가 2000년대 밴드 사운드를 재해석한 결과물로 옛 추억과 새로운 감각을 동시에 선사한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3일 발매될 슈퍼주니어-83z의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의 주요 곡 프리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프리뷰에 따르면 앨범의 서두이자 메인은 록감성에 집중한다. 우선 타이틀곡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은 2000년대 밴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댄스곡이다. 진심을 담은 한글 노랫말과 이특·희철의 파워풀한 보컬이 어우러져, 강렬한 사운드 속에서도 청량하고 톡 쏘는 고백의 에너지를 전한다.
반면 스테이지 비디오로 선공개된 수록곡 '온새미로 (ONSAEMIRO)'는 리얼 세션 사운드를 통해 구현된 웅장한 록 발라드다. 타이틀곡이 가진 강렬함과는 결이 다른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며, 희철이 직접 작사한 노랫말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겠다는 팬들을 향한 약속과 두 사람의 깊은 신뢰를 담아냈다.
이러한 곡 구성은 곧 희철이 예능이나 솔로 행보로 보여왔던 00년대 록발라드 감성과 이특의 리드미컬한 댄스호흡의 조화를 통해 트렌디한 뉴트로 질감은 물론 이들만의 정체성을 새롭게 그릴 것을 가늠케 한다.
한편 슈퍼주니어-83z의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은 오는 13일 오후 전곡 음원 공개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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