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국립생태원이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7일 충남 서천군 장항읍 일대에서 ‘노사 공동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생활환경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지역사회를 지원하고, 국립생태원의 핵심 가치인 ‘자연과 인간 공존’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생태원 임직원과 노동조합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노사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장항전통시장과 장항버스터미널, 장항6080 맛나로 일대 거리와 골목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 공존’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현장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은 직원들이 함께 지역 현장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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