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NH농협은행이 하반기 자산관리(WM)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국 자산관리 핵심인력을 한자리에 모아 영업 전략을 공유하고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은 본사에서 ‘2026년 하반기 WM NEXT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회의에는 전국의 자산관리 분야 핵심인력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AI 기반 종합자산관리 상담역량강화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및 자산배분 전략 ▲프리미엄 고객경험 확대 ▲WM전문가 육성 등에 초첨을 맞췄다. 이어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통해 영업 현장의 우수사례와 자산관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고객(Next customer), 채널(Everywhere channel), 종합지원(eXpert solution), 전문인력(Total expertise)을 아우르는 WM NEXT를 모토로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인 NH로얄챔버 프로그램 확대 및 VIP 고객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 AI 기반 자산관리 강화 등 고객맞춤 자산관리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전략회의는 WM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