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을 끝으로 철거를 앞둔 잠실구장에서 KBO 10개 구단 디자인을 입힌 자전거를 직접 볼 수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2026 KBO 리그 올스타전 현장에서 브랜드 부스를 열고 KBO 콜라보 자전거를 전시한다.
삼천리자전거는 오는 7월 10일과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올스타전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올스타전 주제는 리:잠실 - 올 스타즈, 올 메모리즈다. 이번 시즌 이후 철거를 앞둔 잠실구장의 추억을 되새기는 축제로 진행된다. 삼천리자전거는 이 현장에서 올해 출시한 KBO 콜라보 자전거를 선보인다. 야구팬과 가족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부스에는 지난 3월 출시된 KBO 구단 콜라보 자전거 실물이 전시된다. 관람객은 온라인 콘텐츠와 영상으로만 접했던 제품을 현장에서 볼 수 있다. 각 구단의 색상과 디자인 요소가 자전거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올스타전 현장을 통해 야구팬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현장 이벤트도 운영된다. 삼천리자전거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랜드 마스코트 만리를 야구 콘셉트로 디자인한 캐릭터 굿즈도 증정한다. 굿즈는 키링, 팔토시, 넥풍기 등으로 구성됐다. KBO 콜라보 자전거는 10개 구단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출시 이후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제품은 18인치와 22인치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각 모델에 10개 구단 디자인을 적용해 총 20종으로 출시됐다. 모든 제품에는 야구공 형태의 벨과 키링이 포함된다. 삼천리자전거는 야구팬의 취향을 반영한 디테일을 제품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18인치 모델은 어린이 라이더를 고려한 구성이 적용됐다. 구단 로고가 들어간 휠커버와 보조바퀴, 어린이용 브레이크 시스템 등을 갖췄다. 22인치 모델은 주행 성능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알루미늄 서스펜션 포크와 21단 변속 시스템이 적용됐다.
삼천리자전거는 이번 올스타전 부스를 통해 KBO 팬들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가족의 응원 문화가 일상 속 라이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KBO 콜라보 자전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이어진 만큼 올스타전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응원 문화를 담은 KBO 콜라보 자전거를 통해 자전거가 일상 속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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