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이 디지털 교육을 운영하는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2026 디지털 CO-LINK 네트워크 중간 성과 나눔 및 상호컨설팅’을 개최하고, 학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AI·디지털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혁신 확산에 나섰다.
7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한 행사는 AI·정보교육 중심학교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등 안산 디지털 교육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운영 성과 공유는 물론 현장 중심 상호컨설팅을 통해 하반기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디지털 교육 운영교 담당교원과 현장지원단, 담당 장학사가 참여해 학교별 운영 계획과 주요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이들은 사업별 소통협의체를 중심으로 학교 간 상호컨설팅을 실시해 우수사례 공유뿐 아니라 현장의 고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별 운영 성과는 물론 운영 과정에서의 성찰 그리고 하반기 추진 계획, 타 학교와 함께 논의하고 싶은 주제와 지원 사항까지 공유하며 단순한 사례 발표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를 구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한 학교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을 디지털 교육의 성과는 학교 간 경험을 연결하고 함께 배우는 과정에서 더욱 큰 변화가 만들어 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CO-LINK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학교 간 협력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안산교육지원청은 디지털 CO-LINK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에 이어 우수사례 일반화와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산형 AI·디지털 교육혁신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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