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바이브컴퍼니는 온톨로지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업 문서에서 온톨로지 지식그래프를 자동으로 설계하고 구축한다.
바이브 온톨로지 RAG 플랫폼에 탑재된 이번 솔루션은 스키마 설계, 엔티티 추출, 그래프 시각화,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별도의 데이터 모델링 없이 현업 담당자가 직접 자사 데이터에 맞는 지식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문서를 업로드하면 AI가 온톨로지 스키마 초안을 자동으로 제안한다. 담당자는 대화형 방식으로 스키마를 수정하고 확정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 의존도가 크게 줄어든다.
확정된 스키마를 기반으로 문서 내 핵심 정보와 관계가 자동 추출된다. 추출된 정보는 즉시 시각적인 지식그래프로 구현된다. 실제 업무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답변의 근거가 되는 지식그래프 내 경로를 명확히 보여준다.
온톨로지 검색(RAG)은 기존 하이브리드 검색의 한계를 극복한다. 복합적인 질의에도 정확한 답변이 가능하다.
바이브컴퍼니는 보험, 금융, 증권 등 규정 문서가 많은 업권을 1차 공략 대상으로 삼았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온톨로지 구축 과정을 자동화해 도입 효율성을 높였다"며 "온톨로지가 모든 기업의 기본 인프라가 되도록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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