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크러시, 다국어 AI 미팅 솔루션 대규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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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크러시, 다국어 AI 미팅 솔루션 대규모 업데이트

한스경제 2026-07-07 16:0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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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크러시
비즈크러시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비즈크러시는 오프라인 특화 다국어 AI 미팅 솔루션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 편의성과 미팅 관리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했다.

주요 변화는 탭 구조 개편과 외부 캘린더 연동 기능 도입이다. 사용자는 구글 캘린더와 줌을 연동해 다가오는 회의를 앱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업커밍 미팅 목록에서 터치 한 번으로 현장 미팅을 바로 생성할 수 있어 미팅 준비 시간이 크게 줄었다.

앱의 UI와 UX도 개선했다. 기존 프로필 탭을 없애고 자동화 기능을 전면에 배치했다. 이용자는 복잡한 설정 없이 자동화 프로세스를 쉽게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비즈크러시는 카페, 박람회, 해커톤 등 다양한 현장 환경에서도 대화 내용을 정확히 인식하는 음성 인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대화 맥락을 분석해 후속 업무를 자동 추출하고, 메신저나 이메일 등 실제 업무 시스템과 연동하는 자동화 기능도 제공한다. 독자적 기술력은 자체 벤치마크 플랫폼에서 측정 방법론, 원본 오디오, 출력 결과물까지 투명하게 공개한다.

비즈크러시는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시애틀총영사관과 시애틀 오페라가 공동 개최한 행사에 공식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 구글 창구 프로그램 8기에 선정됐고, 일잘러페스타 2026 주요 세션에서 실시간 자막과 번역을 운영하며 솔루션 안정성을 입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K-테크 파이오니어즈에도 최종 선정됐다.

김재엽 비즈크러시 CTO는 이번 업데이트가 사용자가 미팅을 준비하고 기록하는 전 과정을 더 직관적이고 자동화된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CTO는 온오프라인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즈니스 대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자산화 인프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비즈크러시는 2025년 설립된 다국어 AI 솔루션 기업이다. 독자적 음성 처리 기술로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별도 장비 없이 휴대폰만으로 음성과 자음을 정교하게 기록한다. 대화 맥락 분석과 후속 업무 자동 추출을 통해 오프라인 대화를 기업의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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