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시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과천시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복지 수요와 자원, 사회보장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과천시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과천시 현황과 표적집단면접(FGI) 결과를 공유한 뒤 향후 4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복지 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 비전과 슬로건 도출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과천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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