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글로벌 팝스타 센시아와의 국경 초월 협업을 열혈 홍보했다.
지효는 지난 6일 팬 소통 앱을 통해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효는 한 팬이 오는 10일 발매되는 컬래버레이션 음원 ‘디스턴트 러버’의 티저에 대해 언급하자 “딱 앙콘(앙코르 콘서트) 첫날 나오네?”라며 “노래 진짜 좋다. 원스들이 나한테서 못 본 모습일 것 같다”고 신곡 분위기를 귀띔했다.
지효가 언급한 곡은 뮤직카우 US가 ‘팬덤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이는 지효와 센시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디스턴트 러버’다. ‘디스턴트 러버’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아프로비트 장르의 곡이다. 지효의 매끄럽고 깊은 보컬과 센시아의 탄력 넘치는 댄스홀 창법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여름 바이브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글로벌 음악 신에서 독보적 위상을 떨치고 있는 두 디바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반응이 나왔다.
특히 음원이 발매되는 10일 지효는 서울 방이동 KSPO돔에서 소속팀 트와이스의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피날레 공연에 나설 예정이라 신곡 발표가 더욱 뜻깊을 전망이다.
이번 음원 제작의 배경인 뮤직카우 ‘팬덤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원 제작을 넘어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다. 앞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목소리 출연해 일약 글로벌 스타가 된 배우 안효섭이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R&B 아티스트 칼리드와 ‘썸띵 스페셜’로 듀엣으로 나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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