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재한 항공·방산 전문기자] 섬에어가 김포-사천 정기노선 취항 100일을 맞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지난 3월 30일 정기편 운항을 시작했으며, 7일 기준으로 취항 100일을 기록했다.
이번 할인은 이달 12일까지 섬에어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구매 시 적용된다. 프로모션 코드 ‘SUM100’을 입력하면 정상가뿐 아니라 할인가와 특가 운임에도 적용되며, 최대 정상가의 75%까지 할인된다.
취항 100일 당일에는 별도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7일 하루 동안 운항되는 모든 편(8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가 실시되며, 당첨자에게는 무료 왕복 항공권이 제공된다.
운항 실적도 함께 공개됐다. 섬에어는 해당 노선을 하루 4회 왕복 운항하며, 정시성 95.85%를 기록했다. 또한 총 18회 만석을 기록하는 등 이용 수요가 일정 수준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노선은 당일 일정이 가능한 시간대에 편성돼 이동 편의를 고려한 운항이 이뤄지고 있다. 여름휴가와 추석이 포함된 이달부터 10월까지는 경상남도 방문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용덕 섬에어 대표는 “정기노선 취항 후 100일 동안 섬에어는 정시성에서 95.85%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운항을 선보이며, 김포-사천 노선을 매일 4회 왕복했다. 효율적인 당일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황금시간대에 운항하며 탑승객의 이동편의성을 높였고, 만석 18회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고객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초특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7월~10월 동안 여름휴가, 추석 등으로 경상남도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희소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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