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현판 ‘한글 병기’ 국민에게 묻는다… 26일 대토론회 개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광화문 현판 ‘한글 병기’ 국민에게 묻는다… 26일 대토론회 개최

경기일보 2026-07-07 15:18:26 신고

3줄요약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한 AI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이미지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인 광화문 현판에 한글을 함께 표기할 지를 두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공론장이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달 26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국민 200명을 7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한자 현판 옆에 한글 현판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글 현판 병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화문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할 역사적 문화유산으로 남길 것인지, 아니면 한글의 상징성 등 현대적 가치를 새롭게 담아내는 공간으로 볼 것인지가 핵심 쟁점이다.

 

행사는 단순 의견 청취의 자리를 지양하고 전문가 발제와 패널 토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그룹 토론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다각적인 숙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행안부나 문체부 누리집, 또는 대국민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소통혁신24’를 통해 간편하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가의 상징적 공간인 광화문 현판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개최되는 첫 번째 토론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또한 “한글날의 시초인 ‘가갸날’ 100주년을 맞은 올해, 광범위한 국민 여론을 듣고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