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학교·경로당 대상 11월까지 운영…찾아가는 예방교육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손 씻기 뷰박스(손세정 검안기) 무상 대여 사업과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11월 27일까지 어린이집, 초·중·고교, 경로당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형광 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고 뷰박스로 손에 남은 오염 부위를 확인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관별로 뷰박스와 교육용 로션을 2주간 무상 대여하고 소독 티슈와 감염병 예방 리플릿도 제공한다.
자체 교육이 어려운 시설에는 담당자가 직접 찾아가 아동 대상 손 씻기·기침 예절, 어르신 대상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교육한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7일 "체험 중심 교육으로 개인위생 수칙이 생활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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