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희, 여주 교체에 같은 소속사 배우로 밀려나…씁쓸한 연예계 '패키지 캐스팅' 고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진희, 여주 교체에 같은 소속사 배우로 밀려나…씁쓸한 연예계 '패키지 캐스팅' 고백

인디뉴스 2026-07-07 15:00:00 신고

3줄요약
지진희 온라인커뮤니티
지진희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지진희가 신인 시절 장편드라마 주연으로 낙점됐다가 소속사 '끼워팔기' 관행의 피해자가 된 경험을 직접 털어놓았다. 해당 드라마는 이후 큰 흥행을 거두며 지진희의 씁쓸함을 더했다.

2회 촬영 후 통보…소속사 패키지에 밀려났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6일 공개된 영상에서 지진희는 신인 당시 장편드라마 주연으로 캐스팅돼 가족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2회 촬영을 마친 뒤 여자 주인공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같은 소속사 배우가 함께 묶여 들어오면서 자신이 강제로 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감독은 끝내 직접 말을 꺼내지 못했고, 매니저를 통해 하차 통보가 전달됐다. 지진희는 강하게 반발했지만 매니저가 신인에게 주인공 기회가 다시 오기 어렵다며 설득했고, 결국 카페에서 소주 20병 가까이 마신 끝에 하차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어머니께 2~3개월간 숨긴 채 촬영장 가는 척

 

더 안타까운 건 그 이후였다. 지진희는 어머니가 주변에 아들의 드라마 출연을 자랑하고 다닌 탓에 하차 사실을 차마 알리지 못하고 2~3개월간 매일 촬영장에 출근하는 척 집을 나섰다고 고백했다.

결국 어머니가 주변에 자랑한 뒤 진실이 드러나는 상황이 벌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지진희 없이 방영된 그 드라마는 큰 성공을 거뒀다. 이 고백에 누리꾼들은 "연예계 끼워팔기 관행이 신인한테는 진짜 잔인하네", "어머니한테 숨기고 출근하는 척 한 게 너무 마음 아프다"는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