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KG에코솔루션은 국내 대형 정유사와 고품질 바이오연료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KG에코솔루션은 해당 정유사에 수백 톤 규모의 고품질 바이오연료를 공급하게 되며, 이달 내로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4월 또 다른 국내 대형 정유사와의 첫 공급 계약 및 납품 성공에 이어, 새로운 대형 정유사와의 추가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킨 성과다.
KG에코솔루션은 그동안 발전용 바이오연료 시장에서 축적한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올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전문 경영인 영입과 R&D 전담 조직 신설 등 대대적인 조직 혁신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기존 핵심 기반인 발전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공고히 유지하는 동시에, 부가가치가 높은 정유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발전용 시장에 더해 정유사라는 탄탄한 신규 고객 기반을 연달아 확보함에 따라 KG에코솔루션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한층 다변화될 전망이다.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회사의 안정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G에코솔루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 바이오연료 개발과 생산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국내외 주요 정유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넓혀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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