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베드는 지난 3일 대전 둔산동에 '슬로우베드 대전둔산점'을 개점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 노원점 이후 약 2개월 만에 문을 여는 신규 점포이자 대전·충청권 첫 매장이다. 수도권을 넘어 중부로 거점을 확대한 것이다.
대전둔산점은 슬로우베드가 추구하는 깊은 잠과 온전한 휴식의 가치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설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고객은 매트리스마다 다른 착와감과 지지력 차이를 충분히 비교하고, 실제 수면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점을 기념해 오는 8월 2일까지 전 제품 할인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슬로우베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수면 가치를 전할 대전·충청권 거점을 선보여 뜻깊다"면서 "지역 고객들이 충분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잘 맞는 매트리스를 찾고 온전한 쉼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퍼시스그룹 계열사인 일룸이 운영하는 슬로우베드는 건강한 수면 환경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국내 최초로 자원순환 메모리폼인 '레코텍폼'을 개발하고, 생산공장의 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전환(K-RE100)을 달성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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