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언론인장학회는 7일 수원시 오리대가에서 2026년 제1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정관 변경과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박석태 이사장을 비롯한 재석이사 15명 가운데 10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신임 이사 위촉장 전달, 전차회의록 보고, 부의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정관 변경안과 임원 선임안을 심의·의결했으며 다음달 29일 임기가 만료되는 엄익수 수원가정법률상담소 이사장, 이재복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 최진학 수원축협 수석이사는 4년 임기로 연임됐다. 또 감사에는 박흥석 전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전 경기일보 편집이사)과 최맹식 수원·화성·용인·오산지역 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새롭게 선임됐다. 두 신임 감사의 임기는 다음달 30일부터 2년이다.
박석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회의 역할을 더 확대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언론 발전을 위한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언론인장학회는 지역 언론인 자녀와 청년 인재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언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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