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의 반영…용인고가도로 저소음 포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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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의 반영…용인고가도로 저소음 포장 완료

경기일보 2026-07-07 14:2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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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용인고가도로 208m 구간에 저소음 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용인고가도로 208m 구간에 저소음 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용인시 제공

 

주민들이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에서 건의한 용인고가도로 교통소음 저감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김량장동 일원 용인고가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소음을 줄이기 위한 저소음 포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이상일 시장이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드마크데시앙’ 공동주택에서 열린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에서 입주민들이 제안한 고가도로 교통소음 저감 건의를 반영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김량장동 38-12번지 일원 국도 42호선 용인고가도로로, 하루 평균 약 7천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구간이다.

 

구는 총 1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장 208m, 폭 15m 구간에 저소음 포장을 완료했다.

 

저소음 포장은 일반 아스팔트보다 타이어와 노면이 맞닿을 때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도로 주변 주거지역의 교통소음 완화에 도움이 된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고충을 신속히 반영해 교통소음 저감 사업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은 이상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단순 민원 청취에 그치지 않고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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