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불현동 조산 마을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진행된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기본지원사업 예산과 시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노후시설 개·보수 및 현대화를 통해 마을회관의 내·외부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으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를 통해 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예산을 활용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정비,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조산 마을회관이 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더욱 활발히 활용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