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이정후] ABS 챌린지 실패 후 분풀이, 6경기 연속 안타에 멀티 출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일간 이정후] ABS 챌린지 실패 후 분풀이, 6경기 연속 안타에 멀티 출루

일간스포츠 2026-07-07 13:08:11 신고

3줄요약
이정후. AP=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ABS(자동투구판정시스템) 챌린지 신청이 실패하자 이에 분풀이하듯 곧바로 안타를 뽑았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난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시작으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315(311타수 98안타)를 유지했다. 
이정후. 사진=샌프란시스코 SNS

팀이 1-0으로 앞선 1회 말 2사 1루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볼카운트 0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케빈 가우스먼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에 구심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하자, 헬멧을 툭툭 치며 ABS 챌린지를 신청했다. 결과는 실패였다. 가우스먼의 직구는 이정후의 몸쪽 가장 낮은 보더라인에 걸친 것으로 확인됐다. 

아쉬운 표정을 지은 이정후는 결국 가우스먼이 4구 연속 포심 패스트볼을 걸어오자 결국 우전 안타로 찬스를 연결했다. 후속 윌리 아다메스의 병살타 때 이정후는 2루에서 아웃됐지만 샌프란시스코는 한 점을 더 달아났다. 

이정후는 5회 야수 선택 및 실책으로 출루해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8-1로 앞선 7회에는 볼넷으로 걸어나가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투수 랜던 룹의 8이닝 3피안타 1실점 호투와 엘리엇 라모스의 5타수 3안타(2홈런) 3득점 활약 속에 10-1로 승리, 시즌 38승 52패를 기록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