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영화 ‘카르텔’의 조단역 오디션 공고가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해당 작품은 197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권력 암투와 정치적 음모를 다룬 시대극으로 이성민, 구교환이 주연 물망에 올랐다.
이와 관련, 구교환 소속사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으며, 이성민 측은 “긍정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함께 출연 제안을 받은 윤경호는 현재 “출연을 검토 중”이다.
‘카르텔’ 연출은 데뷔작 ‘말모이’(2019)로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은 엄유나 감독이 맡으며, ‘택시운전사’, ‘탈주’, ‘살목지’ 등 다수의 흥행작을 배출한 더램프가 제작한다.
한편 ‘카르텔’은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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