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께 파주시 와동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장비 33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인명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오전 11시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폭발 소리와 함께 건물에서는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이를 목격한 시민들의 119 신고가 잇따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은 진화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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