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무역협회(KITA)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무역산업을 이끌 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KITA 차세대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신설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공급망, 인공지능(AI),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환경', 신시장·스케일업·투자·승계를 포함한 '기업혁신', 인적 자원(HR)·AI 활용과 관련한 '실행 전략', 조직문화를 다루는 '미래 리더십' 등 4개 주제로 진행된다.
무역협회는 기업 2세 경영인의 성공 사례와 AI 활용 실습, 토론을 결합한 소셜 러닝 방식을 적용해 참가자들이 자사의 성장전략을 직접 설계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트레이드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기업 2세, 젊은 경영인, 차세대 경영 후보자와 임원 등이며 참가 신청은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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