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이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차재이가 이준섭 감독의 장편 영화 ‘비누’에 우정 출연했다.
영화 ‘비누’는 지난해 밴쿠버 국제영화제에서 선 공개된 작품으로 이후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장편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6일에는 영화제 상영을 통해 국내 관객에게 공개됐다.
국제영화제 초청작은 작품의 장르적 색깔과 연출 방향을 관객에게 먼저 선보이는 자리인 만큼, 배우의 특별출연 역시 작품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차재이는 이번 작품에 우정출연해 이준섭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차재이가 주요 장면에 등장해 강한 분위기를 남겼다. 짧은 등장만으로도 작품의 결을 보여주며 영화 속 존재감을 더했다.
한편 영화 ‘비누’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장편 부문 초청작으로 상영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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