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1년6개월만에 일본 열도에 정식으로 발을 내딛으며, 아시아 전역을 향한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
7일 SM엔터테인먼트는 하츠투하츠가 오는 8월 12일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를 현지 발매하고, 본격적인 현지 정식 데뷔 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하츠투하츠의 일본 데뷔는 2025년 2월 국내 데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일이다.
그간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와 싱글 'STYLE'(스타일), 미니2집 'Lemon Tang'(레몬탱) 등 국내 앨범으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 등의 차트 최상위 기록을 냈으며, 히트곡 'RUDE!'(루드!) 일본어 버전 공개와 인기 방영작 '새콤달콤 캐치! 티니핑'의 오프닝 테마 가창 등 선제 프로모션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하츠투하츠는 이러한 사전행보를 근간으로 한 정식데뷔를 통해 현지 인기 영향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는 8월10일 음원 선공개와 함께, 당일 TV아사히의 인기 음악방송 'MUSIC STATION'(뮤직 스테이션) 출연을 통해 시작될 하츠투하츠의 일본활동 결과가 어떻게 이뤄질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6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으로 국내 음악방송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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