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한국청소년복지협회와 함께 가정 밖 청소년 장학지원사업 '희망빌드업'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아대책은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청소년복지시설을 이용하거나 입소 중인 가정 밖 청소년 10명에게 1인당 총 30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월 30만원씩 10개월간 지급되며 학원비와 교재비, 자격증 취득비 등 학습과 진로 준비 비용으로 사용된다.
기아대책은 장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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