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가 강남·압구정 백화점에서 잇따라 목격된 사연을 직접 해명했다. 이유는 명품이 아닌 탕수육과 딸기주스, 떡 때문이었다.
찬성·옥택연도 가세한 릴레이 목격담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2PM 전 멤버 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찬성, 이준호가 출연했다.
이수지가 강남 백화점에서 찬성을 개인적으로 목격한 적 있다고 먼저 언급하자, 찬성이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이수지를 본 적 있다고 맞받았다.
여기에 옥택연까지 압구정 백화점에서도 이수지를 목격했다고 거들면서 출연진 전체가 웃음을 터뜨렸다. 쏟아진 목격 장소가 하나같이 백화점이라는 점이 포인트였다.
백화점 순례의 정체는 식품관 쇼핑
이수지는 "백화점마다 탕수육, 딸기주스, 떡 등 사고 싶은 음식이 다 달라서 나눠서 구매하러 다닌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은 백화점에 갈 때마다 지하 1층 식품관만 이용한다고 직접 밝혔다.
여러 백화점을 돌아다닌 이유가 각 매장별 식품관 차이 때문이었다는 해명에 출연진은 다시 한번 폭소했다. 누리꾼들도 "백화점 식품관 맛집 투어 공감된다", "이수지 현실 공감 캐릭터 확실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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