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20분께 충남 금산군 추부면의 한 도로에서 버스가 배수로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장비 11대, 인력 30명을 현장으로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소방은 도로를 달리던 45인승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배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버스엔 승객 42명이 탑승해 있었고 현재까지 부상·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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