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상명대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천안캠퍼스에서 러시아·중앙아시아 학생 등 6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위탁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연수 기간 오전에는 수준별 한국어·영어 수업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한국문화 체험과 전공 연계 체험, 교외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준별 한국어·영어 교육, 한복 체험, K-팝 댄스, 인공지능(AI) 특강 및 체험, 세라믹 체험, 영상·연기 체험, 현대자동차 견학, 전주한옥마을 탐방 등이다.
김종희 총장은 환영사에서 "상명대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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