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되는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3일 차를 맞아 ‘랜덤 데이트’를 한 돌싱남녀들이 또 한 번 러브라인 격변을 맞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광수는 ‘랜덤 데이트’를 마친 뒤 여자 숙소를 찾아가 옥순을 기다린다. 그러나 상철과 ‘랜덤 데이트’ 중인 옥순이 계속 오지 않자 “왜 이렇게 오래 붙잡고 있는 거야”라며 상철을 향한 불만을 드러낸다. 상철은 ‘랜덤 데이트’에서 무거운 분위기를 띄워보려고 노력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라이벌인 광수를 언급하며 섭섭함을 토로하는데, 이를 듣던 옥순은 더욱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난 네 편도 아니고 광수 편도 아니다”라며 단호히 선을 긋는다.
상철이 옥순과의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상철은 고민 끝에 광수를 찾아가 “잠깐 대화 좀 할 수 있겠냐”고 청한다. 이를 본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드디어 얘기한다”, “둘이 오 해가 있었는데 이제 풀 수 있으려나”라며 몰입한다. 잠시 후 상철은 광수에게 “형님한테 감정이 상하는 포인트가 몇 개 있었다”, “약간 무시 받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깜짝 놀란 광수는 “그건 오해다”며 손사래를 치는데 ‘정면 대화’에 나선 두 사람이 옥순을 두고 쌓인 감정을 풀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10기, 16기 22기, 28기까지 돌싱 특집은 매 기수 화제가 됐다. 32기 역시 이같은 화제성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