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학교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가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교육과 산업현장 실습을 결합한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에 나섰다. 해외 경험을 취업역량으로 연결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동의과학대학교는 교육부 지원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열고 해외 연수 준비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어학 교육과 전공 연계 현장실습을 함께 수행하며 국제 감각과 실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운영을 맡고 있다.
대학은 출국 전 어학교육과 안전교육을 비롯해 현지 적응 지원, 해외 실습 운영, 귀국 후 성과공유까지 전 과정을 연계 관리한다. 단순한 해외 연수에 그치지 않고 현장 경험을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글로벌 현장학습 참가 학생과 국제협력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외 연수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참가 학생들은 책임감 있는 자세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김영도 총장은 "해외 산업현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실무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는 연수 종료 이후에도 성과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학생들의 경험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글로벌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