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이모저모]KB라이프, 온라인 연금보험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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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이모저모]KB라이프, 온라인 연금보험 출시 外

비즈니스플러스 2026-07-07 10:04: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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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 노후자산 관리와 기후위기 대응, 문화·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가치 제고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서고 있다. 금융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래 대비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는 모습이다.

그래픽=KB라이프
그래픽=KB라이프

◇KB라이프,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Plus(무)' 출시

KB라이프는 가입 시 약속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과 가입 후 10년, 연금 개시 시점 등 세 차례 보증하는 온라인 전용 연금보험 'KB 세번의 약속 e연금보험 Plus(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시장금리와 공시이율 변동에 따른 장기 노후자산 설계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

40세 남성이 5년 간 월 50만원씩 총 3000만원을 납입할 경우 납입 완료 시 3150만원(105%), 가입 후 10년 시점 3960만원(132%), 연금 개시 시점 4609만원(153.6%)의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보증한다. 연금 개시 시점 보증금액은 연금개시 연령 60세, 공시이율 2.5% 기준이다.

관련 세법상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가입과 신용카드·체크카드 보험료 납부도 가능하다.

손해보험협회 로고. / 그래픽=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로고. / 그래픽=손해보험협회

◇손보협회,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기후보험 종합 포털 구축 협약

손해보험협회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7일 서울 손해보험협회에서 '기상기후데이터 활용 기후보험 종합 포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상청 데이터와 기후보험 정보를 연계한 포털을 구축해 소비자의 기후보험 접근성을 높이고 보험사의 보상업무 효율성과 상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털은 지수형 기후보험 보상조건 자동 판정과 신속보상 지원, 기상청·협회·보험사 간 데이터 연계, 풍수해보험 지급조건 및 지급 현황 조회, 보험 특화형 기상통계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2026년 기상기후데이터 활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그래픽=교보생명
그래픽=교보생명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개최

교보생명은 오는 31일까지 '2026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원)생이면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가을편 문안은 이문재 시인의 '샹그리라' 가운데 '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 그날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도, 잃지 않은 그 책의 몇 페이지도'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함께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 채택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지난 3일 경기도 김포시 생수의 집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오른쪽), 송필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이사장(왼쪽)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지난 3일 경기도 김포시 생수의 집에서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가운데)과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오른쪽), 송필호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이사장(왼쪽)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사회복지시설 차수·방수 시공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수해 취약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차수 및 방수 시공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3일 서울 사랑의열매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에 3억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전국 40개 사회복지시설의 차수판 설치와 비가림막, 옥상 방수 시공 등 침수 예방 시설 지원에 사용된다.

시설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사를 통해 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높이고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선제적 안전조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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