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봉원, 강릉서 다시 꺼낸 항암 기억…부부 함께 울었다 (귀한 가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미선♥이봉원, 강릉서 다시 꺼낸 항암 기억…부부 함께 울었다 (귀한 가족)

스포츠동아 2026-07-07 10:02:58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MBN

사진제공|MBN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미선과 이봉원 부부가 20여 년 만에 단둘이 강릉으로 떠난 리마인드 여행에서 눈물을 흘린다.

7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박미선과 이봉원이 오랜만에 1박 2일 강릉 여행을 떠나 과거의 추억을 되새긴다.

이번 여행은 이봉원이 직접 준비한 ‘리마인드 추억 여행’이다. 두 사람은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던 강릉을 다시 찾으며 박미선의 항암 치료를 앞두고 방문했던 당시를 떠올린다. 그때 전하지 못했던 마음과 현재의 진심을 나누며 뭉클한 시간을 보낸다.

앞서 천안 데이트에서 엉뚱한 코스로 박미선을 당황하게 했던 이봉원은 이번에는 “나 하나 태워서 주위를 밝히겠다”는 이른바 ‘캔들 정신’을 내세우며 여행을 직접 준비한다. 박미선의 취향을 고려한 식사부터 깜짝 이벤트까지 세심하게 챙긴 모습에 박미선은 “오래 살고 볼 일이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사진제공|MBN

사진제공|MBN

두 사람은 공방을 찾아 서로의 초상화를 그리는 시간도 갖는다. 오랜 세월 함께했지만 마주 앉아 서로를 오래 바라본 것은 처음이라는 두 사람은 그림을 그리며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완성된 그림을 공개한 뒤에는 “너무하네”, “원숭이 아니냐”라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하지만 이봉원이 초상화에 담은 진심 어린 바람을 전하자 박미선은 끝내 울컥하고 만다.

여행의 마지막에는 두 사람이 맨발로 해변을 걸으며 항암 치료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했던 강릉 여행을 다시 떠올린다.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온 부부는 당시를 회상하며 나란히 눈시울을 붉힌다고 해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