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김용진 사장, 화성동탄2 건설현장 안전점검…근로자 4000명에 폭염 물품 지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GH 김용진 사장, 화성동탄2 건설현장 안전점검…근로자 4000명에 폭염 물품 지급

청년투데이 2026-07-07 09:49:32 신고

3줄요약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대대적으로 점검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한 김용진 GH 사장. 사진=GH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한 김용진 GH 사장. 사진=GH

GH는 지난 6일 김용진 사장이 화성동탄2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및 장마철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여름철 자연재해 속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뤄졌다.

이날 김 사장은 공사 현장의 수방 대책과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근로자 휴게실의 냉방기 작동 상태와 물·얼음 구비 현황 등 보건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들에게 쿨마스크, 쿨토시, 타올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안전 물품 세트'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GH는 화성동탄2 현장뿐만 아니라 현재 운영 중인 전체 건설공사 현장의 근로자 약 4000명 전원에게 해당 폭염 대비 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김 사장이 취임 이후 지속해서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안전경영'의 일환이다. 김 사장은 지난 4월에도 광교 지분적립형주택 사업지를 비롯해 산업단지 및 2·4대책 사업지구 등 권역별 주요 현장을 연달아 방문하며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건설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마지막 작업자 한 명의 안전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지속적으로 현장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청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