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KBO리그 경기장 폭염 대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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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KBO리그 경기장 폭염 대비 점검

한스경제 2026-07-07 09:22:13 신고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매진을 기록해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8일 서울 잠실야구장. /연합뉴스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프로야구 경기장의 안전과 관람 편의시설을 점검한다.

문체부는 7일 김대현 제2차관이 이날 오후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아 폭염 대비 관람 환경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한화 이글스 박종태 대표이사, 스포츠안전재단 박장순 이사장, 동아오츠카 박철호 대표이사, 한국야구위원회(KBO) 박근찬 사무총장 등이 함께한다.

문체부는 야구장 내 폭염 대비 관람객 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비롯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부스 운영 현황,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스포츠안전재단, 동아오츠카와 협력해 여름철 스포츠 관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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