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신용등급 연이어 유지…재무안정성 재확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DL건설, 신용등급 연이어 유지…재무안정성 재확인

이데일리 2026-07-07 09:10:34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DL건설이 국내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주요 신용등급을 잇달아 유지하며 재무안정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수익성 개선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낮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부담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DL건설 CI. (사진=DL건설)
DL건설 CI. (사진=DL건설)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무보증사채) ‘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DL건설은 6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한국기업평가는 평가보고서에서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구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나이스신용평가도 DL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했다. DL건설은 해당 등급을 3년 연속 유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양호한 사업안정성과 개선된 영업수익성, 기성불 중심 프로젝트 구성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흐름, 낮은 PF 우발채무 부담 등을 강점으로 꼽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적도 개선됐다. DL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70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4배 수준으로 늘렸다. 부채비율은 73.1%로 전년(109.5%)보다 36.4%포인트 낮아졌으며, 업계 최상위권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했다. PF 차입금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견조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재무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DL건설은 앞으로도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 중심의 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재무건전성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유지는 어려운 건설업황 속에서도 사업 경쟁력과 재무건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통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과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등에서 수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