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는 지난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이엑스이'의 무빙 티징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컴퓨터가 실행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독특한 연출로 시선을 모았으며, 이후 신보 발매일 알림 창이 등장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앞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이 공존하는 복고풍 로고 모션을 공개했던 누에라는 이번 오류 메시지 연출을 통해 새 앨범 '.이엑스이'가 어떤 세계관과 스토리를 담아낼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3집 '팝 잇 라이크'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누에라는 전작을 통해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바 있어, 이번 앨범으로 거둘 성적에도 기대가 쏠린다.
해외 성과도 두드러졌다. 전작 타이틀곡은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 메인 차트 26위에 올랐으며,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현재 누에라는 유럽 공연을 마치고 아시아와 북미로 이어지는 첫 월드투어 '캐치 더 웨이브'를 진행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 중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