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창수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이 기간 매출은 7조5602억 원, 영업이익은 113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4.8%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77.0%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1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45X) 등으로 발생한 세액공제는 2410억 원이다. 이 금액을 제외하면 매출은 7조3193억 원,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27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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