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종영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1대 전설’ 성리를 탄생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결승전은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7일 공개된 시즌2 모집 티저에는 시즌1 TOP7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총출동했다.
티저에서 성리는 “저희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라고 운을 뗐고, 황윤성과 장한별이 “잘생김?”, “섹시?”라고 농담을 던지자 “아닙니다. 무명이었죠”라고 답했다. 이어 이루네는 “저도 무명이었다”고 공감했고, 하루는 “‘무명전설’이 저희 인생을 바꿔줬다”고 전했다.
이창민은 “이번엔 당신 차례입니다”라며 시즌2 지원을 독려했고, TOP7은 “‘무명전설’ 시즌2!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라고 외치며 예비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제작진은 “시즌1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치열한 경쟁으로 돌아온다”며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을 발굴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단 한 명의 전설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시즌2 드디어 기다렸다”, “이번엔 어떤 실력자들이 나올지 기대된다”, “TOP7 보니 벌써 반갑다”, “무명들의 인생 역전 무대 또 보고 싶다”, “시즌1보다 더 흥행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명전설2’는 트로트를 사랑하는 남성이라면 누구나 오는 1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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