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KCM이 가족을 이룬 지 15년 만에 아내 방예원을 향한 깜짝 프러포즈로 감동을 안긴다.
8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이 콘서트 현장에서 아내에게 준비한 프러포즈가 공개된다.
KCM 부부는 15년 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지만, 10월 정식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에 앞서 KCM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아내를 위해 무대 위에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KCM은 진심을 담은 손편지와 아내 손가락에 맞는 반지를 선물한다. 예상치 못한 프러포즈에 아내 방예원은 크게 놀란 뒤 눈물을 쏟는다.
이번 프러포즈의 일등공신은 첫째 딸 수연이다. 수연은 적절한 순간 아빠에게 꽃을 전달하고, 엄마의 취향을 고려해 프러포즈 반지를 함께 고르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
KCM은 그런 딸을 바라보며 “수연이가 언제 이렇게 컸니”라고 말하며 대견함과 고마움을 표현한다. 김종민은 “너무 대견하고 예쁘다”고 감탄하고, 랄랄도 “수연이가 최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15년 만에 완성된 KCM의 프러포즈와 가족의 특별한 순간은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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