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7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 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을 연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시장 표창 수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수여, 감사 영상 상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장 표창은 공무원 6명, 개인 3명, 기관·단체 9곳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은 6개 구군, 개인 9명, 기관·단체 23곳에 각각 수여된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김치를 지원한 시민장례식장, 명절마다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온 동국씨엠, 2010년부터 보훈 가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온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자발적인 나눔을 이어온 부산의료원 등이 유공자로 선정됐다.
우수 구군 평가에서는 동구가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부산진구와 해운대구가 우수, 동래구·사하구·서구가 장려상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액 108억6천만원을 넘은 142억1천만원이 모여 전국 17개 시도 중 모금 달성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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