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김민우, 日 4부 팀 플레잉코치로 이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베테랑' 김민우, 日 4부 팀 플레잉코치로 이적

한스경제 2026-07-06 23:47:05 신고

3줄요약
김민우가 일본 4부 리그 Y.S.C.C 요코하마에 플레잉코치로 이적한다. /용인FC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프로축구 용인FC 창단 멤버인 김민우(35)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김민우는 용인을 떠나 일본 4부 리그인 일본풋볼리그(JFL) Y.S.C.C. 요코하마의 플레이로 이적한다. 김민우는 Y.S.C.C. 요코하마에서 플레잉코치로 선수와 지도자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인 김민우는 신생팀 용인 선수단에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리더 역할을 했다. 김민우를 중심으로 팀은 빠르게 안정됐고, 프로다운 자세와 경기 운영 능력으로 신뢰를 얻었다.

과거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한 김민우는 국내에서 지도자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등 은퇴 이후의 커리어도 꾸준히 준비해 왔다. 용인은 김민우의 경력 개발과 미래 설계를 중요하게 고려해 이적을 결정했다. Y.S.C.C. 요코하마는 김민우에게 플레잉코치 역할과 함께 지도자 연수 기회를 제공해 선수와 지도자 두 역할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용인은 김민우의 이적을 계기로 Y.S.C.C. 요코하마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해 국제 교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선수 및 지도자 교류, 유소년 육성, 전지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진형 용인 단장은 "김민우가 선수로서뿐 아니라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훌륭한 프로였다"며 "새로운 무대에서 선수와 지도자로서의 성공을 응원한다. 앞으로 양 구단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