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김지혁 기자]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이 제13대 의회 출범에 맞춰 지역 언론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3일 유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협치’의 기틀을 다진 이 의장은 6일부터 이틀간 수석대변인인 이윤재 의원(청주8)과 함께 도내 주요 언론사를 순회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여론의 창구인 언론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투영하겠다는 ‘열린 의정’ 구현 의지의 일환이다.
이 의장은 동양일보, 중부매일, 충북일보 등을 차례로 방문해 취임 인사를 전하며 제13대 의회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취합된 언론계의 제언과 지역 현안들을 도민 맞춤형 의정 활동의 핵심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는 의사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의회상을 정립하겠다는 이상식 의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함께 행보에 나선 이윤재 수석대변인은 “도의회의 눈과 귀가 되어 언론 및 도민과의 소통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현장의 쓴소리도 겸허히 경청해 도민의 뜻이 의정 정책에 올바르게 투영되도록 가교 역할을 자처하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향후에도 이러한 소통 행보를 지속해, 충북의 도약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식 의장은 “도민의 알 권리를 증진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제13대 충청북도의회가 충북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도민과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언론사 방문은 의회가 외부와의 벽을 허물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치겠다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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