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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의 진앙은 김천시 북동쪽 13㎞ 지역이며 발생 깊이는 9㎞다.
이번 지진으로 인해 경북지역에 진도 3정도의 흔들림이 전달됐다.
진도 3의 진동은 고층건물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해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릴 수 있을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지역에서는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까지 올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34차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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